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혼의 고원 (문단 편집) === 호드 === >용감한 호드의 전사들이여, 내 말을 들어라! >저 앞에 우리의 적이 숨어 있다! 혼돈을 숭배하며 세상을 다시 만들려는 자들이. >친구들이여. 새로운 세상이 올 것이다. 하지만 놈들이 바라는 세상은 아니야! >우리는 함께 황혼의 망치단을 쓸어버리고 놈들의 요새를 파괴할 것이다. >적의 땅을 짓밟고,시체를 불태우리라. 온 세상이 우리앞에 벌벌 떨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진정한 이 세계의 주인으로 우뚝 서리라. >신념으로 뭉친, 그 누구의 힘도 빌리지 않는 무적의 호드로서 말이다! >오늘, 세상을 다시 만들자. 바로 우리의 세상을! 호드를 위하여! >― 비행정에서 [[가로쉬 헬스크림]]의 연설 용사는 황혼의 고원으로 출발하기 전에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속 비행정으로 가로쉬의 함대와 함께 이동하게 된다. 배의 이름은 철벽호, 하늘절단호 그리고 용사가 탑승한 듀로타의 창호. 대해를 횡단해 동부 왕국의 저습지를 거쳐 황혼의 고원 북쪽의 바닷가를 지나가던 중, 가로쉬는 얼라이언스 함대를 발견하고 '''모든 호위 전투기들에게 선제 공격을 명한다.''' 이 상황에서 반대하는 건 용사가 탄 듀로타의 창호 선장 크라즈뿐. 전투기들이 선제 공격을 하러 가서 호위병력이 없는 상황에서 하필이면 데스윙과 [[황혼의 용군단]]과 딱 마주치고 만다. 용군단이 비행정에 불공격을 내뿜고 비행정에 육탄공격을 하는 가운데 모든 비행정이 추락해버린다. 가로쉬는 나름대로 위엄있게 자신이 탄 비행정을 공격하는 용을 도끼 한 자루로 혼자 물리치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다행히 제때 탈출한 병사들과 요원들은 호드 함대에 구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